다이캐스트 : 대쉬, 인디게임 오락실 : 게임픽 참가 및 App Lovin' it 수상
2016.12.18인디게임 오락실(Indie Game Oraksil)은 금일(17일), 선릉역 디캠프에서 인디게임 e스포츠 행사인 ‘인디게임 오락실: 게임픽(GAMEPick)’을 개최했습니다.
'인디게임 오락실: 게임픽'은 인디게임 개발자와 유저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만든 게임을 소개하고, 함께 즐기는 게임 행사입니다. 지난 1월 9일, 국내 인디게임 업계에서는 최초로 개최된 e스포츠 행사 '인디게임 오락실: 인서트 코인' 이후 11개월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디게임을 활성화하고 유저와 개발사의 직접적인 소통을 돕기 위해 인디게임 오락실이 직접 준비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총 18개 팀의 인디 개발자가 참석해 '경쟁'과 '비경쟁' 게임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참관객들은 먼저 비경쟁 게임을 체험하는 것으로 '코인'을 습득하고, 습득한 코인을 사용해 '경쟁' 게임에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경쟁 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관객은 인터넷 방송으로 생중계되는 'e스포츠 토너먼트' 본선전 경기를 통해 최종 승자를 가렸습니다.
또한, 오늘 행사에서는 지난 1회 행사 이후 1년간 좋은 성과를 거둔 개발자에 대한 시상과, 이번 '인디게임 오락실: 게임픽' 행사에서 가장 많은 참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게임을 선발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게임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인디게임 오락실의 윤영주 총감독은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인디게임 개발자와 유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즐겁게 놀 수 있는 행사"라며, "꼭 인디게임 오락실의 행사가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인디 게임들을 많은 유저들에게 선보이고, 성장시킬 좋은 기회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스니다.
비더블에스 컴퍼니 관계자는 자사의 "다이캐스트 대쉬" 를 행사에서 선보여 "App Lovin' it" 상을 수상하였으며 2017년 초 서비스 예정인 "다이캐스트 혼돈의규칙" 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언급했습니다.
감사합니다.